신혼이야기라고 해 놓고 이제서야 첫글을 씁니다.
작년 10월에 결혼을 했으니 벌써...어디보자...4개월이 지나고 있군요~^^
그동안 설명절도 보내고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지난 일들을 이러쿵저러쿵 남기기엔 제 기억력 등의 문제로..^^;
주말동안 청소를 했습니다. 볕도 좋고 날씨도 따뜻했습니다. 빨래는 덤~
그동안 키워왔던 화초들에게도 물을 듬뿍~ 사랑도 듬뿍~^^ 햇볕도 쬐어 주었답니다.
이 첫글을 시작으로 '신혼이야기' 잘 기록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ㅋㅋ~
그동안 답답한 실내에 있었던 화분들을 베란다에 쭉~ 늘어놓고 햇볕을 쬐게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이냐? 사진기로 이렇게 저렇게 찍다가 우연히~^^ 산세베리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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