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민주노동당 팬입니다!" 4월 9일 선거일을 3일 앞두고 마지막 주말 - 지난 주말엔 비가 오더니 이번 주말은 맑고 화창한 봄날이었습니다. 아니 날이 좀 더웠죠? ^^; 창원의 벚꽃은 절정을 지나 마치 눈송이처럼 하얀 꽃잎들이 바람결에 흩날렸습니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와 천영세 대표는 내동공원을 찾아 가족,연인들과 함.. 세상이야기 2008.04.06
[창원의 자존심!권영길]오늘은 토월천 청소하는 날~ 4월 5일, 권영길 후보는 인근 외동초등학교 학생들과 토월천 청소에 나섰다. 깨끗한 정치, 사람답게 살수 있는 정치를 희망하는 권영길 후보의 바램이 이렇게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현실로 펼쳐지길 바래고 바래본다. 세상이야기 2008.04.05
사무직 노동자도 역시 선택은 권영길! 3일, 창원시청 브리핑룸에서는 권영길 민주노동당 창원을 국회의원 후보를 지지하는 사무직 노동자들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박조수 전국사무금융연맹수석부위원장을 대표로 하는 참가자들은 "87년 6월 항쟁의 주역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와 자주를 이끌었지만, 오늘에 사무직 노동자들의 삶은 고달프.. 세상이야기 2008.04.03
권영길에게 달콤한 지지를~ 4월 2일, 권영길 후보는 아침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노인전문병원인 희연병원을 방문하였고, 오후에는 영남진보밸트(창원,사천,울산)의 총선승리를 위한 영남특별캠프 구성을 위한 기자회견에 함께 했으며 저녁엔 성주동 상가를 돌며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세상이야기 2008.04.03
떴다! 권영길! 오늘(29일) 오후4시부터 상남시장과 남양시장에서 집중유세를 펼쳤다. 중앙당에서 천영세 대표와 곽정숙 비례대표 후보, 이수호 비대위원 등이 지원유세에 나섰다. 비가 흩뿌리기도 했지만 천영세 대표는 "부자정당, 재벌정당에 맞선 서민정당, 진보후보가 필요하다"하다며 영남의 한나라당 싹쓸이를 .. 세상이야기 2008.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