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선거일을 3일 앞두고 마지막 주말 -
지난 주말엔 비가 오더니 이번 주말은 맑고 화창한 봄날이었습니다. 아니 날이 좀 더웠죠? ^^;
창원의 벚꽃은 절정을 지나 마치 눈송이처럼 하얀 꽃잎들이 바람결에 흩날렸습니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와 천영세 대표는 내동공원을 찾아 가족,연인들과 함께 주말 한때를 즐기고 있는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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