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권영길 후보는 인근 외동초등학교 학생들과 토월천 청소에 나섰다. 깨끗한 정치, 사람답게 살수 있는 정치를 희망하는 권영길 후보의 바램이 이렇게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현실로 펼쳐지길 바래고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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