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고통에 대하는 자세-'정말 끔찍한 일이군' 위 사진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오늘 국회에 일이 있어 갔다가 국회광장에서 보도사진전을 보면서 휴대폰으로 몇장 찍은 사진들이다. '타인의 고통' 우리는 보통 눈살을 찌푸리거나 동정과 연민의 마음과 '정말 끔찍한 일이군, 정말 불쌍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렇다. 이런 사진들, 아프리카.. 책 이야기 201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