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쇠고기와 강남 오전5시.. 이제 정말 낮길이가 많이 길어졌다. 날이 훤하다.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었더니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깨다자다,깨다자다를 반복하다 5시 10분에 일어났다. 7시까지 강남역까지 가야한다. 내가 사는 곳은 고양시.. 대각선 끝에서 끝.. 이유는, 오늘 출근시간에 광화.. 노동자이야기 2008.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