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감사용'을 보다. * 2004년 9월에 쓴 글입니다. 추석연휴마지막날.... 오랜만에 영화를 봤습니다. '추석'이라는 나름의 날도 날인만큼 액션이나 코메디보다는 드라마가 좋겠다~라는 생각에 '꽃피는 봄이오면'과 '슈퍼스타 감사용' 중 선택을 하기로 했다. '딴따라'와 '운동'의 선택... 캬~ 프로야구 원년 MBC청룡 어린이야구단.. 나의영화편력 2008.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