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ckin' On Heaven's Door를 보다 * 2005년에 쓴 글입니다. 요즘 들어 인터넷을 통해 다운 받은 영화를 곧 잘 본다. 대부분 한번 웃고 마는 그저 시시껄렁한 영화들을 보곤 했다. 지난 토요일. 이불을 피고 습관적으로 노트북의 전원을 누른다. 다운받아 놓은 영화가 없다.....허걱~ -.- 내 컴퓨터의 이곳저곳 폴더를 뒤지다가 우연히 발견한.. 나의영화편력 2008.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