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영희 교수와의 '대화' "벼르고 별렸는데 결국 선생님 타계 이후에 구입. 2011.1.4" 맨 첫장에 내가 적은 글이다. 이제야 겨우, 조금전다 읽었다. 기쁘다...^^ 700여 페이지가 넘는, 내용도 쉽지만은 않다. (리영희 선생의 책, 쉽지 않다.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반세기의 신화'... 그나마 리영희 교수의 책 중 읽어본 책들) 자신.. 책 이야기 2011.05.10